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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애노 프리미엄 레이싱 게이밍 의자 Review
지금 사회에서 의자는 여러 방면으로 발전하고 있다.예전에는 PC방 의자라고 하면 회장님 의자처럼 푹신한 의자를 두고 말했다. 허나 지금은 허리 요추 의자, 자세교정 의자, 게이밍 의자 등등여러 용도에 맞춰서 의자가 나오고 경쟁을 하면서 가격대가 처음 출시했을때에 비해 많이 낮아졌다. 그리고 이번에 리뷰 할 물건도 의자다. "게이밍 의자" 저렴한 가격에 만나는 합리적 가성비 이번의 리뷰할 제품의 이름은 "비애노 프리미엄 레이싱 게이밍 의자" 그렇다, 레이싱스포츠카 의자에 모양을 베이스로 만들어졌다. 이전에 하던 일들이 스포츠카를 많이 만지는 일이라서확실히 비슷하다는걸 느낀다. 프리미엄 레이싱에는 레드와 그레이 색상이 있다. 개인적으로 그레이 색상을 추천한다. 프리미엄 레이싱과 기본 레이싱 제품으로 구분되어..
2017.02.14 -
[Hansung]한성 기계식 키보드 GToneKF30 Rainbows Unboxing & Review
노트북을 사고 그전에 사용했던 멤브레인 게이밍 키보드를 친구에게 주고난 뒤 한동안 노트북 키보드에 익숙치 못해 여러 난항을 겪었엇다. 어느정도 익숙해 졌지만 게임을 할 때에는 매우 짜증나는 순간들이 많았다. W 키를 눌러도 가끔씩 대각선으로 뒤로 끌리기도 하여 매우 스트레스를 받았다. 그 때문인지 키보드에 대한 욕구가 증가 했다. 고로 이번 언박싱 & 리뷰는 "기계식 키보드" 한성? 그 브랜드 ? 이번 리뷰 할 제품의 이름은 "한성 기계식 키보드 GTone MKF 30 Rainbows 갈축" 무광색 박스에 심플하게 제품명이 각인 되어 있다. 옆면에도 제품 명이 적혀져 있다. 별다른 점은 없다. 기본에 충실한 느낌이다. 뒷면은 바코드랑 잡다한 글들이 적혀져 있다. 그러나 굳이 볼 필요는 없다. 박스를 열면..
2017.02.14 -
[Apple]애플 펜슬 Unboxing & Review
애플이 거부하던 펜, 아이러니 하게 애플 펜 故 스티브 잡스는 스타일러스 펜을 매우 싫어했다. 이유인 즉슨 "우리에게는 10개의 대단한 스타일러스 펜을 이미 가지고 있다" 곧 손가락 10개로 충분하다 라는 말이였다.이 말이 곧 제품으로 이어져 간다. 초기 아이패드 와 아이폰 등의 터치 할때 연계가 매끄러웠다.타사는 약간 딜레이가 생겼지만 아이폰은 폰에 부하가 걸리지 않는 이상 생기지 않았었다. 그러나 시대는 빠르게 지나가고 모든 폰, 태블릿 터치감은 이제 상향 표준화 되었다. 더이상 강점이 아닌 셈. 그 순간 애플은 "다른 터치"에 관심을 두기 시작하였다.3D 터치, 맥북 트랙패드에 쓰인 포스(Force) 터치 그리고 이번 제품 "애플 펜슬" 언제나 비슷한 모습의 패키지 앞면애플 펜슬은 "아직" 화이트 ..
2017.01.21 -
기계식 키보드와 축 색깔별 차이
거의 컴퓨터라는 새로운 시대를 여는 물건에서부터 지속적으로 쓰여져 오고 있는 "키보드" 단순히 키를 두드려 입력하는 장치이지만 그에 매료되어 키보드 매니아 까지 나오는 매력적인 입력 장치 오늘은 그 "키보드"라는 녀석의 하나 의 종류 "기계식 키보드"를 알아보자 나는 색깔에 따라 성격이 다르다. PC방에 가면 키보드 두드리는 소리를 BGM처럼 듣는다. 그런데 어떤 PC방은 소리가 다르다 좀 더 밝고 경쾌한 소리,좀 더 묵직한 소리 등 이 PC방 키보드는 누르는 느낌이 다르다 등등 왜 다르지? 라고 생각했었다면 어떤 키보드 인가를 한번 알아보자. 1. 청축 (Click) 청축은 50g의 키압이며 흔히 듣는 "찰칵찰칵" 소리는 대부분 "청축"이 내는 소리라고 보면 된다. 가장 대중적으로 쓰이는 축이기도 하며..
2017.01.21 -
[Apple]아이패드 프로 9.7 256GB 스페이스 그레이 Review & Unboxing
여러분께 인사 드립니다 - iPad pro 9.7 inch 지금으로 부터 약 2년전, 아이패드 에어2 가 나왔을때 당시 나는 바로 아이패드 에어2를 샀었다. 그당시 얆은 두께와 강력한 퍼포먼스, 생산성을 중심으로 밀고 왔던 "아이패드 에어2" 그말에 홀려 아직 어린 나는 알바비를 탕진 해가며 아이패드 에어 2를 샀다. 하지만 그저 큰 놀이감으로 변해가는걸 느끼고 아직 여물지 않았다고 느껴졌다. 아이패드 프로 9.7 과연 무늬만 바뀌었을지 혹은 뭔가 달라졌는지 한번 알아보자. 얆은 두께를 자랑하는 듯한 박스 앞면 애플은 소비자의 마음을 두근두근 하게 만드는 포장을 한다. 속 안에 든 제품이 좋든 나쁘든.. 박스 뒷면도 그 전작에 비해 다른점은 없다. 여전히 깔끔하다. 박스 옆면에는 제품의 명칭을 약간 회색..
2017.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