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의 시계는 어떨까?

요즘에는 스마트폰으로 모든 걸 할 수 있는 시대 이고

컴퓨터로도 바로 시간은 물론 세계 각지의 시간도 바로 바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뭐랄까.. 탁상 시계가 가지고 싶었습니다.

뭐든지 스마트폰 하나로 다 가능하지만 

바로 바로 고개만 돌리면 볼 수 있는 탁상시계가 매력적으로 보였습니다.

예를 들어 침대 옆 탁상에 있으면 바로 시계를 보고

"아 빨리 자야겠다. 내일 일있는데" 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핸드폰으로 시간만 볼려고 하지만 제 생각에는 알림 같은게 오면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어쩔 수 없이 시간만 볼려다가 차츰차츰 딴 짓을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탁상시계를 사고 싶었는데, 비싼건 사기 그렇고

어차피 시간만 볼껀데 굳이 많은게 필요한가?

디자인만 책상 위에 두면 좋을 정도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들을 하다가 이번에 다이소에 가서 하나 샀습니다.

단촐하다

5000원 짜리 답게 매우 단촐합니다.

사실 박스 표지도 필요 없다고 생각해서 바로 뜯어버렸습니다.

시계 본체, 설명서, 외부전원을 쓸 수있게 USB케이블 1개가 들어있습니다.

심플하군요..

하지만 미러 부분의 기스 방지를 위해 보호필름이 있다는 것이 다행입니다.

바~~로 전원 케이블을 껴보았습니다.

DC 전원을 넣었습니다.(DC 5V)

전원을 넣으니 바로 작동 합니다. 따로 전원버튼? 없습니다.

뒷면을 보시면 바로 아시겠지만,

새 제품 일텐데 분명 뭔가 지저분 해 보입니다.

제가 먼지를 묻힌게 아니라 원래 부터 이랬습니다.

그리고 플라스틱 자체가 가볍고 퀄리티있는 소재가 아닙니다.

막 던지면 크랙이 생길 수 도 있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따로 AAA 건전지 3개를 넣어보았습니다.

집에 건전지 남는 것들을 그냥 모아서 넣었습니다.

두개의 전원 공급부가 있지만, 동시에 사용함에 무리 없습니다.

이곳저곳 자리를 배치하시고 싶으시다면 건전지 사용을 추천드립니다.

윗면입니다.

버튼은 딸깍! 이라는 살짝 경쾌하면서도 약간은 낮은 소리를 내줍니다.

위쪽을 보시면 시간을 알려주는 디스플레이와의 뒷면 플라스틱의

단차가 보이실 겁니다. 막 엄청 신경 쓰이진 않습니다.

왜냐고요? 5000원 짜리잖아요. 3만원 짜리의 퀄리티를 바라면.. 염치가..

제일 중요한 디스플레이 입니다.

다른 부분이 허접해도 시간은 깔끔하게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진은 해가 뜨는 주중에 찍었고 꽤 환한 밝기를 보여줍니다.

하.지.만

USB전원을 넣은 상태일 때만 항상 저렇지

 AAA건전지만 사용할 때는 화면이 절전모드 처럼 꺼집니다.

위에 버튼을 누르면 다시 켜지지만, 

제 생각에는 버튼 누르면서 쓸 바에는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그냥 USB 전원 연결 하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미러 부분은 매우 기스가 잘납니다.

보호필름 때고 먼지가 좀 묻었길래

극세사 천으로 닦아 줬는데 세게 문질른 것도 아닌데

바로 살짝 기스가 났습니다.

아주 그냥 개복치 수준이군요

제품 설명서 입니다.

사실 이 시계는 시간만 보여주지 않고 습도, 온도, 알람 기능도 있습니다.

근데 제가 사용하는 건 시계로만..

근데 괜찮다.

제가 이렇게 단점만 부각 시킨 것 같지만,
사실 전 만족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이유는 딱 하나!
5000원 이니까 입니다.
5000원 짜리 아주 초 저렴한 제품한테
정확한 온도 측정, 습도 측정을 바라는 것은 무리가 있고
하물며 디테일 한 마감 처리에 대해 불만이 있어도
"아 참.. 이거 5000원 짜리지?" 라는 생각이 들면 아무 생각도 안듭니다.
시간만 정확하게 맞추고 USB 전원만 넣어주면 아주 잘보입니다.
시인성? 좋습니다. 
어느정도냐면 최대 밝기로 침대 쪽으로 두면 눈이 살짝 부십니다.
지금은 이제 한단계 낮게 쓰고 있습니다... 눈부셔.. 간접등인줄..
저렴하게 사용 할 시계를 찾으신다면 문제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추천

시간만 잘보이면 상관 없다 하시는 분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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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안녕하세요! 팜트입니다.

오랜만입니다 또한 많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ㅠㅠ...

 

이것저것 같이 일하다 보니 올릴 소재도 떨어지고

자금도 떨어지고... 포토샵은 갱신안하면 못쓴다고 하고 ㅠ

 

캬 한동안 해결하기 위해 일했더니 이만큼 시간이 지났네요.

 

오늘 포스팅은 다름이 아닌 청소 하는 리뷰 입니다.

 

이유는 일단 제가 타자를 많이 치고 서울 쪽에 계속 갔다 왔다 했더니

키보드에 먼지가 많이 있더군요.

 

그리고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청소하는걸 올려볼까 했습니다.

 

자 시작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떨어져 있는 잔해들

로지텍 G413

자신의 키보드가 어떤 구조인지 파악하시는 편이 약간 더 작업의 완성도를 높이실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비키(viki) 타입 이라고 기업에서 홍보하는걸 보고

어떤 점이 좋은지 잘 모르시더라고요.

뭐 특징이 많기도 하고요

 

개인적으로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특징은

청소하기 쉽다는 점입니다.

 

왜냐하면 축이 상판 위에 고정되어 있는 형태라

사이에 끼이는 먼지나 오염물을 발견하기도 쉽고 청소하는것도 쉬운 편입니다.


위 사진은 일단 제가 대충 먼지를 닦았을때 사진인데

그래도 먼지가 달라붙고 상판에도 떨어져 있는걸 보실 수 있습니다.

로지텍 G413

일단 키보드 청소할때의 첫번째 단계로는

키캡을 다 빼는겁니다.

 

빼는 방법으로는 카드 2개를 이용해 지랫대의 원리로 빼는 것

손으로 그냥 빼는것

전용 키캡 리무버로 빼는 방식이 있습니다.

 

제가 3개의 방법을 다 해봤습니다만,

가장 편한건 키캡 리무버입니다.

단점은 키캡이 걸리는 부분에 약간 자국이 남는 것인데,

처음에는 많이 신경 쓰엿는데,

다른 방법들이 너무 시간이 소요되서 이 방법이 가장 편합니다.

 

여기서 축까지 뺄 수 있게 되있거나 빼는 분들이 계십니다만,

굳이 저는 축을 빼진 않겠습니다.

축을 빼는건 커스터마이징을 할때가 더 많습니다.

청소한다고 축까지 빼는 경우는 그닥 보진 못했습니다.

 

G413의 키캡은 무광으로 코팅 처리가 되어 있어서  칠때 밀착감이 좋습니다만,

입에서 튀기는 침이나 물자국 등이 잘 남습니다.

 

대부분은  빠른 시간내로 닦으면 사라지지만,

시간이 지나면 잘 안사라집니다.

 

여기서 그냥 부드러운 수건이나 헝겁에 물을 뭍혀서 닦아내는 것도 좋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물을 가득 담은 대야에 키캡을 넣고 씻어줬습니다.

(약간의 샴푸를 풀었습니다)

 

사진 초점이 잘 안맞지만, 밑에 먼지가 붙어 있는걸 보실 수 있습니다.

 

다음 상판 청소 단계입니다.

상판을 청소할때는 전용 브러쉬나 안쓰는 칫솔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세세한 부분까지 다 닦아 낼려고 한다면요.

 

저는 칫솔에다가 약간 물을 뿌려서 닦아냈습니다.

또한 비키 타입의 단점이 있는데

다른 청소가 잘되지만, 축과 상판 사이의 갭에 먼지나 머리카락이 끼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약간 시간이 걸렸습니다.

 

아참 키보드 청소 도구 중에 젤리 클리너가 있는데,

개인적으로 비추천 드립니다.

 

손에 묻고 키보드에 잔해가 남는 경우가 많으며

이런 무광 키보드에 쓰기에는 매우 부적합 합니다.

 

청소를 다 끝낸 뒤 사진

청소를 다 끝내고 키캡을 하나하나 다 꽂으셨다면

축하합니다! 청소를 끝내셨습니다.

 

깔끔한 키보드의 모습을 보시면 만족감이 듭니다.

 

맨위에 사진에 있던 먼지들은 다 사라지고 자국들도 약 70~80%정도 다 사라졌습니다.

책상 위가 훨씬 깔끔해 보입니다.

깔끔하게 시작하는 컴퓨터 라이프

키보드는 컴퓨터를 사용할때 항상 필요로 하는 도구이죠.

그만큼 많이 쓰는 도구인데 책상위는 깨끗해도 키보드가 더러우면

책상위가 그리 깨끗해 보이지 않습니다.

 

항상 깔끔하게 도구를 쓰시기를 바라며

이 포스팅을 마칩니다.

 

그리고 이 포스팅을 기점으로

앞으로 자주 포스팅 올리겠습니다!

 

여러분의 의견과 궁금한점 등은 댓글로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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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그래픽 시장에 다가가는 AMD


한때 그래픽 시장에서 엔비디아와 거의 1대1을 떠도 될 정도로 강세를 보였던 AMD 라데온

엔비디아의 강세에 밀려 몇년간 라데온은 많은 분들에게는 생소한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경쟁 상대인 AMD가 힘을 못쓸때 엔비디아는 점유율을 거의 독점 했습니다.

이때 사람들은 엔비디아의 기술력은 인정하지만 가격이 올라가는걸 보고 불만이 생기기 시작했죠.


 그리고 난 뒤  AMD쪽에서 

 가성비라는 아주 매력적인 장점을 가진 제품이 나온다는 뉴스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매우 사람들은 흥분 했습니다.

"오! 드디어 경쟁상대가 되는거야?"


앞 내용들은 RX 400 시리즈가 나오기 전 얘기 입니디.

지금은 꽤 많은 분들이 RX400시리즈를 사용하시죠.

예상 기대치 보단 낮았지만 그래도 꽤 자리매김에 성공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지금은 RX500 시리즈 와 RX베가가 나와서 꽤 늦었지만

지금 올려봅니다.


오늘은 그 RX 400 시리즈 중에 가장 좋은 모델

SAPPHIRE NITRO+ RX 480 8GB


사파이어 니트로+ RX480 OC 전면 박스 입니다.

블레이드&소울 특전을 준다고 했지만,

저는 블소를 안하기에 그냥 넘어 갔습니다.


전면 박스 이미지는 특별한 점이 없습니다.

무난 무난합니다.




박스를 열면 드라이버 CD와 설명서가 올려져 있습니다.

요즘은 CD같은거 잘 안쓰는데....

이제 좀 USB로 주면 안되나..


충격 방지를 위해 위, 아래에 안이 비어있는 박스가 2개 있으며

중간 본체에는 에어캡과 고밀도 스펀지로 충격 방지를 했습니다.



사파이어 니트로+ RX480 OC는 듀얼 팬이 장착 되어 있습니다.

제로 팬 기능이 있어서 온도가 60도 미만이면 팬이 멈추기 때문에

팬 수명이 대폭 증가하고 소음이 감소합니다.


이 기능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 가끔씩 팬이 안돌아간다, 고장난거 아니냐? 하시지만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기능이예요.



SPEC



좀 사용한지 됬지만 지금 찍은 사파이어 니트로+ RX480 OC 의 모습입니다.

백플레이트가 있어서 꽤 깔끔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소프트웨어를 이용한 컨트롤


AMD가 제공하는 Radeon(라데온) 제어판 기능을 이용하시면 편합니다.

따로 사파이어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있기는 한데 딱히... 완성도가 떨어져서;


UI는 생각외로 깔끔한 디자인입니다.

전역 그래픽에는

방식, 모드, 필터링, 셰이더 캐시, 최적화, 수직동기화, 전원 관리, chill 기능 등등

여러 설정이 들어있습니다.


제가 직접 설정 해보니 설정을 잘 해놓으면 프레임 상승 폭이 있습니다.

근데 잘 모르면 안건드려도 괜찮을듯 합니다.

온도 상승도 같이 되거든요.


chill기능은 프레임 수 제어 등을 통해 온도와 프레임을 즉각 낮춰주는 기능입니다.

온도 하락폭이 크면 10도 정도 차이납니다만,

아무래도 프레임 수 제어를 하다 보니

 게임도중 키게 되면 프레임 하락과 약간에 끊김이 순간 있습니다.



글로벌 와트맨에는

평상시 성능 설정을 할 수 있는 "전역 제어판"이 기본이며

따로  각 게임당 성능을 바꿀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거 하나는 참 잘하는 듯 합니다.

개별 설정같은거 말이죠.



위에는 그래픽 카드 클럭과 전압 조절이 실시간으로 가능하며

밑에는 메모리 클럭과 전압, 팬 속도 팬 음향 조절, 온도, 전력 제한을 설정 할 수 있습니다.



비디오 칸에는 화면 설정과 비디오 설정을 할 수 잇습니다.

개인적으로 애니, 영화, 영드, 일드 등을 많이 보는데

AMD 플루이드 모션기능이 정말 쏠쏠하게 쓰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60프레임이 약간 어색했는데

지금은 30프레임 영상을 보면 미세하게 끊겨져서 보입니다.

끊을 수 없는... 기능입니다.



라데온 제어판에 얼마전에 생긴 새로운 기능

ReLive 라는 스트리밍 & 녹화 기능 입니다.

엔비디아측 쉐도우 플레이 기능과 거의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가끔씩 플레이 영상 찍을때 매우 편합니다.



디스플레이 메뉴에는 비디오에서 설정 할 수 없는 나머지 기능들이 있습니다.

가상 초고해상도와 GPU확장, 확장모드, 색상 수, 픽셀 형식 등 여러가지 기능들이 있고

사용자 지정 해상도를 설정 할 수 있습니다.

근데 딱히 평상시에는 쓸 이유가 없습니다.

가상 초고해상도 기능을 키시면

약간 좀 더 창이 작아졌다고 느껴질 정도로 바뀝니다.

근데 그 상태로 게임을 실행 시키면 평상시 보다 약 7~10도 높아집니다.

게임할때는 끄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게임 플레이




시스템 사양

Ryzen7 1700 (3.5GHz OC)

16G 2800MHz

사파이어 니트로+ RX480 8G

PCIe M.2 SSD 256GB


오버워치 설정

랜더링 100%

그림자 세부묘사 낮음

나머지 높음


사파이어 니트로+ RX480 8GB

그래픽 카드 클럭 변화 X

라데온 Relive 실행 중 입니다.


평균 프레임 160fps~180fps 정도 나오며

온도는 약 73~74도 사이를 오갑니다.



사파이어 니트로+ RX480 8GB

그래픽 카드 클럭 변화  +10%

라데온 Relive 실행중


평균 프레임 170fps~200fps
순간적으로 프레임이 250fps정도 올라갔으며

온도는 76도가 거의 고정 됬습니다.



클럭 ↑ X

라데온 Relive 기능이 끄고 플레이한 화면입니다.

프레임이 약 210fps~250fps가 나옵니다.


AMD 라데온 그래픽 카드가 대부분 온도가 엔비디아 그래픽 카드 보다 높은편인데

이번 RX480은 꽤 준수한 온도를 보여주는거 같습니다.

그래도 살짝 높은 편이지만요.


지금 보편화된 모니터의 주사율이 60Hz 144Hz인것을 보면

144Hz 고정이 가능해 보입니다.


하지만 AMD 라데온에 최적화가 잘 안되어 있는 게임에 경우

성능을 제대로 발휘 못하는 면을 보여줍니다.

매우 큰 단점이지만,

AMD 그래픽카드 점유율이 높아질수록

많은 게임들이 그에 맞게 최적화를 할꺼기 때문에 그리 걱정은 되지 않습니다.



CPU는 성공적 GPU는..?

RX 480 8GB의 경쟁모델은 GTX 1060 6GB입니다.

그런데 실상 비슷한 성능을 가진 모델은 GTX 970 이였습니다.

(RX480을 CF하면 1080을 넘는다는 소리를 했지만 차라리 그럴거면 1070을 사죠)


라이젠7이 성공적으로 시장에 자리매김을 했지만

AMD 라데온은 약간 삐뚤게 정착한 느낌이 없지 않아있습니다.

왜냐하면 아직 꽤 많은 게임이  AMD에 최적화 되어 있지 않으며

DX(다이렉트)12기반 게임 보다 DX 11 기반 게임이 더욱 많습니다.

나왔을때 한국내 가격 기준으로 GTX 1060 6GB과 가격차이 별로 없었고

지금은 비트코인 열풍때문에 가격도 높아지고 매물은 없어졌습니다.

또한 RX480이 나온지 얼마 안되서 RX580이 나오는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이미 RX480은 열차 뒤에 앉아있다고 보여질 정도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RX480이 메리트가 없는게 아닙니다.

플루이드 모션, DX 12 최적화, HDR 등등

여러 부가적 기능이 있습니다.

뭐 그렇다고 해서 제일 중요한 부분은 성능이지만요.


비트코인 열풍이 가시고 RX480 8GB가 20만원대정도로 떨어진다면

정말 매력적인 그래픽카드가 될거 같다고 생각됩니다.

RX580이 나왓으니 가격 하락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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