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5)
-
[Tip] 맥 OS 메뉴 막대(바) 어두운 색상으로 변경 하는 법! (feat. 블랙 성애자)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2018.04.20 -
[Tip] 맥 과 윈도우 노트북에서 간편하게 팬 속도 조절하는법!
어..? 왜 이렇게 뜨겁지.. 감기니?여러분이 만약 맥북을 쓰든 윈도우 노트북을 쓰든 노트북은 항상 발열 문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협소한 공간에 많은 부품을 넣으니 말이죠. 특히나 울트라북, 얆으면서 고성능 프로세서나 그래픽 카드를 넣은 제품들의 대부분은 다른 단점들 가운데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단점이 바로 발열 문제 이죠. 제가 이번에 맥북을 사면서 느낀건 맥 OS를 사용할 때 발열은 그닥 문제가 되지 않을 정도로 온도가 낮습니다. 물론 고성능을 요구하는 프로그램을 돌릴때는 온도가 올라가긴 하지만 그리 심하지도 않을 뿐더러 평소에는 매우 낮은 온도를 보이고 있죠. 하지만 맥북의 단점이 바로 한국 웹사이트 등 호환성에 문제가 있어서 부트 캠프를 사용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옵니다. 그런데 문제는 딱 ..
2018.04.18 -
[APPLE] 애플 스토어 가서 직접 사온 에어팟 개봉기 & 리뷰 그리고 장점과 단점
신사동 애플 스토어에서 데리고 온 친구 기존에 쓰던 애플 번들 이어팟을 일 하다가 잃어버리고... 한동안 지하철이나 대중 교통을 이용할때 보스 QC-25 헤드폰을 쓰거나 그냥 안쓰고 다녔습니다. 그러다 보니 정말로 시간이 안가는 거 같고 페이스북이나 SNS 만 자꾸 들여다보게 되는 모습이 별로 마음에 안들어서 이어팟을 다시 살까 블루투스 이어폰을 다시 살까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고민을 자꾸 하다가 그냥 "에라 모르겠다!" 하면서 에어팟을 지르게 됬습니다. (에어팟을 사기전 이야기가 하나 있는데 이건 차후 포스팅 해드리겠습니다 현재 진행중이라 ㅎㅎ..) 결국 이번에 한국에 만들어진 신사동 가로수길에 있는 애플 스토어로 가서 샀습니다. 역시 애플 스토어 참 간결하게 만들어 놨다는 느낌을 항상 받는군요, 호주..
2018.04.11 -
[APPLE] 일주일 이상 써본 맥북 프로 15인치 터치 바 512GB 2017 리뷰
바쁜 일상, 카페 나 도서관을 가보면 많은 분들이 노트북을 사용하고 계십니다.불과 약 10년 전 만 해도 노트북은 투박한 디자인으로 학교 선생님들 혹은 비즈니스 분들이 검정색에 큰 노트북 가방을 들고 다닌 모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10년의 세월은 노트북의 모든 점을 바꾸고 있다는게 새삼스럽게 느껴집니다.또다시 변화의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할 즈음 세상에 나온 맥북 프로를 여러분에게 소개 해 드릴까 합니다!아이패드와 닮아진 맥북 프로...? 이전 세대인 맥북 프로 레티나의 경우 앞면 애플 로고에 흰색 LED 가 나 왔엇습니다.카페에 가면 노트북 앞면에 빛이 은은하게 나는 맥북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만,이제 맥북 뒷면에 빛이 안나기때문에... 멋이 줄엇다는 분들도 많습니다.전 개인적으로 이 디자인도 좋지만, ..
2018.03.29 -
[APPLE] 새로운 맥북 프로 15인치 터치바 512GB 2017 개봉기
많은 변화를 불어온 맥북때는 이전 2008년도 다른 노트북들은 대부분 무겁고 디자인이 투박 했습니다.노트북 이라는 들고 다니는 컴퓨터라는 것이 사람들에게 대중화가 되고 있엇습니다. 허나 사람들은 노트북의 매력은 들고 다니면서 원하는 곳에서 쓸 수 잇다는 것 이라고 생각 했는데,시중에 나와 있는 노트북들은 성능 디자인 무게가 들고 다니기에는 부담스러웠습니다. 그리고 맥북 에어가 2008년도에 출시되자 많은 관심이 쏠림 과 동시에 많은 비판도 같이 생겼었습니다.이유는 이전 노트북들에는 있는 포트들이 대거 사라졌기 때문인데, 그 당시 노트북들은 흔히 CD를 넣을 수 있는 CD롬이 대부분 있었습니다.맥북 에어는 CD롬 자체를 없애 버렸으니 우려의 목소리들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맥북 에어가 불러일으킨 노트..
2018.03.17